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9개월 남짓 남은 지금 철원 제2선거구(갈말읍·김화읍·서면·근남면·근북면)에서 자천타천 군의원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박기준 군의회 부의장, 정병하 바르게살기 철원군협의회장, 장용 전.와수출장소장, 채윤병 전,군환경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모두가 국민의 힘 소속이다.

철원 제2선거구는 당선자가 3인으로 정당에서는 갈말지역과 김화지역에서 각각 1명씩 지금까지 공천하였음으로 내년 선거에도 지금과 같이 공천을 하며 각 1명씩 공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거론되는 4명 모두가 국민의 힘이며 갈말지역에서 장용, 채윤병 김화지역에서 박기준, 정병하 등으로 공천 경쟁이 2대1이 될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현재 거론되고 있지 않으나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나타 날것으로 보이며 철원 제2선거구에서는 지금까지 1명씩 당선되기도해 내년 지방선거에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 1인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앞으로 9개여월 남은 지방선거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서 확인하고 따지고 후보자에 능력과 자질을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