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철원 화살머리고지, 월정리역, 평화광장, 평화전망대, 제2땅굴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지 개발을 위해 월정리 평화광장 10여만평의 잔디광장에 국제적인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새로운 세계적인 명소를 만드는 것이다.

화살머리고지 개발과 월정리역 앞 평화광장에 돈 투자 없이 국제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 대박난다.

지난해 8월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월정리 평화광장을 현장 답사하고 76호 이상의 국제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어 안보관광과 연계해야 한다고 조언을 하고 기대하였으나 감감무소식에 지난 6월 화천에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화천 하남면에 18홀로 조성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18홀에서 다시 18홀로 올가을부터 운항을 시작할 화천 파라호 유람선과 연계하여 화천 파크골프장 화천 유람선(42인승)과 연계해 평화댐까지 23km구간을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서 수도권에 파크골프 회원과 평화댐 관광을 유치하여 화천에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경주한다고 한다.

철원도 관광자원은 무궁무진하지만 도전 정신 결핍과 의지가 부족하여 철원이 변하지 않고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