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변하면서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들에 삶에 질이 높아져야 하는 것이 군민들에 바램이고 희망이다.

그런데 왜 철원은 2년전이나 5년전이나 변하고 발전하지 못하느냐는 볼멘소리가 크다. 5년이 지나도 5층짜리 건물 하나 신축하는 것이 없다고 한다.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치중하지 말고 실질적인 발전과 비전 포천시는 고속도로와 지하철 7호선이 연천군은 내년 말에 연천에 전철(지하철1호선)이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연장추진, 화천, 양구, 인제는 2026년 동서고속철이 철원군은 시간이 갈수록 오지로 변해가는데 철원에 지도자 그 누구 한사람 위기감을 느끼지 않고 안일무사에 복지부동에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보내면서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니까. 경쟁심이 없다는 점이다. 이로서 인구는 매년 감소하면서 4만 4000여명 선이 무너지고 있다.

지도자들에 안이한 생각과 태도로 인하여 앞에 가는 것은 하나도 없고 뒤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는 주민들에 지적이다.

안일무사에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다 보니 도전 정신이 부족하여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고 도전하지 못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은 그타령이다. 옆동네는 고속도로, 지하철, 고속철이 들어오는데 부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 경쟁심이 부족한 것 나태한 생각과 안일무사에 사로잡혀 있는 지도자들이여 이제 잠에서 깨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