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가 7월 하순부터 본격 시행된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지친 생활에 지루함과 우울함, 근심 걱정으로 삶에 질이 저하된 것이 현실이며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에 백신 접종은 필수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보다 자연이 살아 쉼쉬는 아늑한 고장 철원으로 오세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해수욕장보다 강과 산이 있는곳 철원으로 오세요.

철원에서 휴식도 취하고 체험과 여행 관광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혜의 자연과 협곡을 자랑하는 한탄강을 비롯한 안보관광, 철원 9경 그리고 15개 마을에서 농촌 체험, 먹거리가 풍부한 고장에서 여름 휴가 힐링하세요.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심신을 달래고 회복하며 다음을 생각하고 조용히 산하에서 휴식을 할 수 있는 자연 여건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고장, 철원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여름휴가로 지치지도 않으며 새로운 것, 새로운 마음으로 편리 쉴 수 있는 고장 올여름 휴가는 철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