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 중 초선은 3년, 재선은 임기가 7년이 지났다. 선거 당시 철원군 발전과 군민소득증대 행복하고 건강한 철원 만들기에 노력하며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군민과 약속하고 나서 당선되니 옛말에 화장실 갈때와 나와서가 다르다는 말과 같이 3년, 7년이 지난 군민들에 평가는 한두명 빼고는 낙제점이라고 한다.

선거 당시 초심은 저버리고 사진 찍기, 행사장 찾아다니며 얼굴마담, 복지부동에 안일무사, 마이동풍에 군민과 함께 하지 않으며 군민과 함께 아닌 따로국밥이며, 노력, 열정에 안일무사로 일관하는 것이 군민들에 중평이다.

선출직 지도자는 군민들이 뽑아주고 군민들과 함께하며 군민들에 평가의 대상 인물이기 때문에 군민들이 수시로 평가하며 질타를 받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공부하며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에 의견수렴과 노력과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

군민과 협의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각종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함께해야 한다. 내편 네편 편 가르기가 아닌 모두가 내편으로 생각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열정을 보여줘야 하는데 마이동풍으로 너는 말해라 나는 간다 식으로 일관하면 임기가 끝난 후에 후회한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과 같이 선출직 지도자는 잘못하면 싫어도 물러나야 한다. 퇴임 후 두더지 같이 살지 않고 주민과 함께 살기 위해 남은 임기 1년 최선의 노력으로 미비한 점 보충하고 군민과 함께하면서 군민들에 일하는 참모습 보여주어 인정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