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발전 철원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바람이 일어나야 발전한다. 옛말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어야 하는 구태하고 나태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군민들도 시대변화에 따라 생각과 행동도 바꿔야 한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야에 새로운 것이 더 좋아를 하나 더 붙여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긴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긴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희망도 비전도 안보인다. 옆동네는 고속도로에 지하철, 고속철이 들어오고 있는데 철원은 아무것도 없이 시간이 갈수록 오지로 변해가고 있는데 뒷짐지고 앉아서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긴잠에서 깨어나 걸어가자.

철원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 자원이 풍부한 곳이 철원이며, 철원군민들 역시 타지역에 비해 자존심과 자긍심도 강하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살고있는 내고장 발전을 위해 함께 다시 시작하자. 먼저 철원지역 정치에 변화를 가지고 와야 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화발전 없이 시간만 보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철원지역 정치에 변화가 시급하다. 국민의 힘 당 대표 예비경선에 8명의 후보자 중 5명의 1차 경선때 국회의원 한번도 하지 못하고 36세의 청년 이준석 후보가 4선, 5선을 하고 있는 중진 정치인을 물리치고 최고의 득표로 본선에 진출한 상황에 충격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기성 정치인들에 안일무사와 복지부동, 변화와 발전 없는 정치인들에 지루함을 느끼고 희망과 비전이 안보인다는 점에 시대변화에 따라 변하고 발전하자는 의미다.

철원에 지역 정치도 변해야 발전한다. 철원지역 정치가 변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철원군민 주민들에 생각도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