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끝이 보이며 희망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를 이길수 있는 길은 백신 접종과 철저한 방역수칙 뿐이다. 이로서 철원군민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을 맞으면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서 백신을 접종하고 근심걱정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가자. 철원군은 타지역에 비해 코로나19 양성자가 6월 8일 현재 262명에 사망자가 9명에 이르며 지역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사람들과 접촉이 많으며 생활권이 의정부, 서울이다.

철원군민은 코로나 백신을 타지역 주민들보다 많이 접종해야 한다. 철원군에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민간 업체에서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자.

강철산악회에서는 18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1차, 2차 다 맞고 14일 지난 회원에 한해 산행을 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철원군내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노인들이 모두 백신을 맞도록 하자.

경남 고성군에서는 마을별로 마을 숙원 사업비로 1000만원을 지원한다. 철원군도 마을별 경로당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철원군민이 모두 백신 접종을 맞고 활기차고 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자.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것 안심하고 근심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