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선출직 지도자(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열심히 부지런히 활동하세요. 열심히 활동하여 주민들로부터 자질과 능력 인정받아야 한다.

선출직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인사들에 활동 사항 연락 주면 강원북부신문, DMZ인터넷뉴스사가 취재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이로서 주민들에 알 권리 충족과 군민들로부터 자질과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평상시 활동을 하지 않고 선거일에 임박하여 활동하면 유권자인 주민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평상시와 많은 활동을 함으로 검증과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출직 지도자는 주민들에 평가 대상 인물이기 때문이다. 예년에 비해 내년 지방선거는 3월 9일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면서 선거 열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통령 선거와 연결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서서히 자천타천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하고 있다.

공명정대 당당하게 주민들에 다가가기 위해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지연, 혈연, 학연에 매달리지 말고 과연 누가 철원발전과 행복하고 건강한 철원 만드는데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일할 것인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한편, 아무리 능력이 있고 자질이 있다고 해도 안일무사에 복지부동으로 군민과 함께하지 않는 지도자를 선택하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 타령에 변화 발전이 없다는 점을 똑똑히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