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금과 자본으로는 철원이 발전하고 군민에 소득향상에 한계가 있기에 철원이 발전하고 군민에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외부자금이 철원으로 유입하여 기업체와 공장이 유치되면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가 증가돼야 철원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답이다.

이로서 선출직 지도자들은 지난 3년, 지난 7년 동안 철원발전과 군민소득향상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 뒤돌아보자. 얼굴마담 식으로 행사장과 모임에 찾아가 사진찍기, 권위의식에 대우받기 그리고 사업은 생산성이 아닌 소비성 사업으로 혈세만 낭비하지 않았는지 지금은 불요불급하지 않은 소비성 사업은 지양하고 생산성 사업에 연차적으로 순차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차근차근 하나씩 연차적으로 하면 된다.

둘레길 조성, 소공원 조성, 마을 안길 확·포장, 회전교차로 등은 연차적으로 생산성과 소득증대, 인구유입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총 투자하여 기업과 공장 유치 등을 위해 사활을 걸고 투자하며 이를 위해 군수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해야 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기업과 공장, 경제인 연합회를 비롯한 중소기업 중앙회, 상공인연합회, 대학교, 각급 연구소 및 연구원, 대기업체 등으로 출퇴근하면서 외부 자금유입과 인구 증가에 총력을 경주하고 철원군에 각종 규제, 조례를 개정, 폐지하고 기업과 공장 유치에 총력을 경주하면서 기업과 공장이 깜짝 놀랄 수 있는 수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외부자금이 철원으로 유입해야만 철원군은 발전하고 군민들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