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귀농선 북방지역 DMZ지역을 농기계(경운기, 트랙터)를 운전하여 10~20km를 출·퇴근하면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특수지역이다.

귀농선 북방지역 농경지까지 가기 위해서 주둔 군부대에서 발행한 영농 출입증을 가지고 출·퇴근 농사를 하는 특수지역이다. 이러한 어렵고 힘든 농사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농영 경쟁력 강화와 농가 부채의 최대 투자금인 농기계(트랙터) 등 구입자금인데 농기계를 구입하여 주택가나 도로변 등에 방치하면서 보관하다보니 농기계 수명이 짧아지고 10~20km를 농기계를 운전하여 매일 출퇴근 농사를 하면서 사고 위험도 매우 높고 이로 인한 농기계 고장을 비롯한 노화 등 너무나 많은 어려움과 불편 등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철원군에서는 연차적으로 귀농선 북방지역(DMZ)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건립하여 영농철에 경운기 작업이 끝나면 트랙터나 경운기 등 농기계는 농기계 보관창고에 보관하고 차량으로 출·퇴근하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영농비도 크게 절감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작으며 농기계 보관 철저로 농기계 수명도 길어지면서 농가에 부담도 감소된다.

이로서 철원군 농업인들은 장거리 영농활동에 자동차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귀농선 북방지역에 매년 연차적으로 농기계 보관창고를 신축하는 정책 시행 생각해 보자.

귀농선 북방지역에 건물 신축에 군부대에서 승인(허가) 안해주면 비닐하우스(영구)로 건립하면 된다. 하우스형 농기계 보관창고도 관계없다.

철원 농업인의 편리도모 경영비 절감, 농기계 수명연장, 농업인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 향상 등 장점이 많은 귀농선 북방지역에 농기계 보관창고 건립 심도있게 검토하고 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