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하면 한탄강과 평야가 생각나며 떠오른다. 한탄강은 절경과 비경이 전국에 강이라고 이름 지어진 곳 중 최고의 절경과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계곡으로 만들어진 강이기에 최고의 강렬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철원 9경 중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지가 한탄강 물윗길과 은하수교 그리고 송대소의 주상절리다. 송대소 주상절리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은 곳이며 현무암(곰보돌)이 찬 공기와 물을 만나 결대로 떨어져 나가며 생신 주상절 리가 겉으로 드러나 절경을 이루는 지질명소로 높이 30m 주상절리에 짙푸른 물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절경을 이루고 있다.

직탕폭포를 비롯한 송대소, 한탄강 물윗길, 은하수교, 고석정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새로운 관광지가 탄생했다. 철원에는 전국 단일지역에 최대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강철산악회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를 다니고 있는데 전국에 관광지와 유원지가 깊은 계곡에 절경의 강인 한탄강, 산과 어우러진 자연과 함께하며 주상절리로 만들어진 관광지는 철원뿐이다.

생애에 꼭 한번은 와 봐야 할 곳이 한탄강의 관광지 철원에는 철원 관광지 9경 외에 6·25 당시 최고의 안보관광지가 있기에 철원에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이기에 가족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최고의 관광지이다.

꼭 한번 와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강과 산이 함께 어우러지고 주상절리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곳 철원 한번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