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산악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매월 셋째주에 실시하는 산행을 중지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되면서 3월부터는 일반인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며, 날씨에 기온이 올라가면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철산악회에서는 4월부터 산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산행을 중지했는데 평창 발왕산 스카이워크, 강릉 오죽헌 신사임당, 경포대 등지를 다녀올 계획이었으나 못 갔기에 4월에 다시 추진할 계획이며, 정기 산행일과 별도로 회원들에 희망에 의해 홍도, 흑산도,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베트남 여행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민들에 건강증진과 군민들에 화합과 단결, 대화의 장인 강철산악회, 철원주민 1800여명의 회원이 철원읍 대마리부터 근남면 마현리까지 철원군 115개 리중 109개 리에 회원들이 산재해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전국에 국립공원을 비롯한 도립공원 및 유명산과 관광지와 각종 축제장, 행사장 등을 견학하면서 견문견식 넓히며 친목과 신뢰를 돈독히 하면서 전국 단일지역에서는 최고의 회원 숫자를 가지고 있는 강철산악회 매월 2만5000원을 가지고 전국을 다니며 구경하는 관광도 겸하고 있으며, 강철산악회는 다른 산악회외 다른 점이 강철산악회 산행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산행 후 관광지나 축제장, 행사장 등을 다녀온다.

4월부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4월부터 산행을 시작할 계획이며 강철산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었던 산행을 위해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 두기, 밀접, 밀집, 밀폐지역 피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