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에 선택사업인 필수사업 철원군 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자연장)이 없어서 원정 장례를 치르면서 군민들에 불편이 너무 크며 경제적인 부담이 커 타지역에 비해 매년 20여억원을 더 부담하고 있어 군민들에 99%이상이 장사종합시설 건립 조성을 기대하면서 지난 2017년부터 연구용역을 시작하면서 군수공약사업으로 정하고 5년 동안 추진하였으나 지지부진하면서 군민들에 실망감을 크게 안겨주고 있다. 군민에 혈세를 5200여만원을 낭비하면서 추진하고 있으나 세차례 걸쳐 장소를 공모하였으나 유치 지역공모에 응하는 지역이 없다는 것이 철원군에 변명이다.

그러나 장사종합시설은 선택이 아니며 필수사업이기에 반드시 실현하여 장사시설, 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자연장이 한 지역 한곳에 위치해 한곳에서 편리하게 장례를 치르며 이에 따라 장례비용도 원정장례보다 500여만원 감소할 수 있기에 철원군과 군민이 함께 추진하여 성사시키기 위해 이렇게 함께 추진하자.

먼저 철원군민들에 공감대가 99%형성돼 있지만 대대적인 홍보와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 후 철원군민 각계각층으로 30~50여명으로 추진위 결성 철원군, 연천군, 동두천시, 양주시와 공동 공용 건립을 위한 협약서 작성, 설치 장소 공모, 군민들에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군민주 공고(100만~300만원이하 이익금 배당)등으로 추진하면서 장소 공모는 유치지역(마을)에는 매년 마을 발전 기금으로 5억이상 제공, 장사종합시설에 따른 식당, 매점, 카페 등 운영권부여 유치원, 초·중·고교대학생 지급, 장사종합시설 이용료 무료, 시설운영을 위한 인력, 자제 납품원 제공, 마을 환경개선 사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공모를 하면 된다.

유치지역 마을에는 70여명의 취업하여 150~200여명이 먹고 살기 걱정 안한다. 지금은 장사종합시설이 기피가 아니기 때문이다. 환경을 중시하면서 냄새, 악취, 분진이 없기다.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구리시가 추진하는 장사종합시설 장소 공모에 가평군에 3개 마을이 응모하여 1차 심사에서 한곳이 탈락, 2곳 중 1곳울 최종 심사하여 결정한다는 계획이며, 지난해 6월부터 국유림에는 수목장도 허가를 하고 있다.

철원군은 지금부터 추진하면 천지개벽이 돼도 안되기에 군민과 함께 다시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