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에 기업유치와 관광지 개발로 외지인들이 철원을 찾아와야 하는 사업이 철원에 과제이다.

돈 많이 안 들고 기존 시설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철원 월정리에 평화광장에 국제규모의 파크골프장 72홀 규모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다.

6만여평이 잔디광장으로 조성돼 있기 때문에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 만드는데 투자금이 최소화 될 수 있으며, 파크골프협회 중앙회장이 지난해 8월에 현장을 다녀갔으며 이러한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 왜 활용을 하지 않느냐며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국제대회를 비롯한 국내대회를 할수 있어 대박 난다고 했다.

세계 207개 나라 중 분단국가는 우리나 하나뿐으로 분단의 상징이 철책선에 가까워 세계적인 안보관광지로 대박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근남면 잠곡2리 선계사(김봉곤 예절학교)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와 임원진이 1월 1일 현지를 다녀갔다.

세계무술사관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로서 국제 규모에 파크골프장, 세계무술사관학교 설립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대박을 내자.

파크골프장이나 무술사관학교 역시 새로운 투자가 많이 안 해도 기존 잔디광장과 건축을 이용하기 때문이며, 철원군에서 행정적인, 재정적인 지원을 이용하기 때문이며 철원군에서 행정적인, 재정적인 지원을 하여 유치해서 철원이 변하고 발전하며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철원을 만들어보자.

언제까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 타령으로 시간만 보낼 것인가. 세계적인 관심과 변화를 가져와 철원이 발전하고 군민에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를 할 수 있는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 세계무술사관학교 설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