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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육계 사육 400만수 육계 사육지역으로 높이 평가받아강원도 전체사육두수 750여만수, 조류인프루엔자(AI) 백신 확보 턱없이 부족, 육계사육농가 전전긍긍⋅도에서 추경에 반영⋅철원군 증가에 따른 물량 확보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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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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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누가 뭐라고 해도 뿌리가 농업이며 농업 군이다. 이에 수도작은 물론 시설 하우스에 이어 축산업도 많이 발전했으며, 가축 사육 중 젖소, 양돈, 양계(육계) 사육 농가가 강원도에서 제일 많이 사육하고 있다.

이중에서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사육환경과 여건이 갖추어진 철원에 육계 사육 농가가 대폭 증가하며 45농가가 400여만 수를 사육하고 있다.

강원도 전체 육계 사육농가가 750여만 수를 사육하는 중 철원이 400여만 수를 사육하고 있으나 농가소득에 노력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정읍 등지에서 발생하면서 육계 사육농가가 초비상 상태에서 철저한 소독과 방역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문제는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확보량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400만수를 사육하면 최소한 300만수 분은 확보가 돼야 하는데 철원군에서는 100만 마리분만 예산이 확보됐다는 것이다.

강원도에서는 당초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추경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철원군에서 안이한 생각하다 보면 큰코다친다. 한편 현실을 직시하고 철원군과 군의회는 군민들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요불급한 것인지를 파악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는 점이다.

군의원들은 행정 사무감사와 군정 질의, 예산 심의때 몰랐다는 무능을 자처한 것이다. 군민들에 여론 수렴과 군민과 함께하며 대화하고 협의하고 토론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의무이며 책임이다.

철원군에서는 추경에 반드시 예산이 반영되어 육계 사육농가가 안전하게 사육할 수 있어야 한다. 육계는 입식하여 한달이면 출하하기 때문에 악취가 발생할 기간도 없으며, 육계사가 현대식, 과학적으로 시설을 하고 있어 악취 발생이 거의 없다 보니 주둔 5군단장이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철원군민에 가려움을 긁어주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의무와 책임이 철원군과 군의회에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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