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완전지방자치시대 철원군에는 군민이 주인이고 읍·면·리 역시 읍민과 리민이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이 주인 행세 못하고 대우받지 못하며 주민이 스스로 하는 것이 없다.

영글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이 주인시대를 철원군이 앞장서 만들기 위해 철원군에서 제일 먼저 동송읍 주민자치위원회 만들어 시범적으로 운영해보자. 전국에 읍·면·동이 주민자치위원회 만들어 주민들이 자기지역에 각종사업 스스로 찾고 스스로 추진하고 주민들이 함께함으로서 주민들에 화합과 신뢰 단결로 승화 발전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재정적인 지원을 위해 주민들에게 징수하는 주민세를 해당 읍면에 주는 것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기지역이 꼭 필요하고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들에 편리제공과 삶에 질 향상되는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찾아 추진 시행하는 것이다.

지방자치시대에 일방적으로 군에서 주도하고 주관하는 관료주의 관료의식에서 벗어나자. 강원도에서도 읍·면·동이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광명시는 18개 동 모두가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스스로 자체적으로 사업을 하는 지방시대에 민주방법으로 하고 있다.

군에서는 주민들에게서 징수한 주민세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 이로서 주민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인 주민 총회에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 최고의사 결정인 주민자치회 이제 철원군도 변화에 바람 발전을 위해 군민 스스로 군민을 위해 생각과 방법 전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