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보상 받는 시스템 만들자. 공직자를 제외한 군민들은 경제생활에 사활을 걸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먹고 살고 잘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직사회 공무원들은 매월 제날짜만 되면 일을 열심히 하던 안하던 복지부동에 안일무사로 일관해도 날짜만 되면 에누리 없이 월급이 들어온다.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다가 민원 생기고 문제 생기면 책임져야 하고 문책 받으니 적당히 보내면 된다는 나태하고 안일한 생각에 퇴보인 삶을 살아가는 공직자도 소수가 있다. 이로서 철원군에서는 일하는 공직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일한만큼 보상받는 인사시스템 확립으로 공직사회 경쟁력을 제고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특별승진제도, 특별성과금부여, 특별승급제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을 선발해 실적에 상은하는 보상(특별승급 또는 특별성과 상여금)을 지원하며, 공직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정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철원군에서 도입하자.

철원공직자는 철원군을 위해서 철원군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철원에 공직자가 철원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지 않으면 누가 보호하나.

군민과 같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높이 평가하고 포상과 특별승급제도를 만들어 600여명이 넘는 공직자들이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철원군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