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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 분도 운동 추진에 철원도 동참하자. 생활권이 같은 지역철원군 1963년부터 경기도 편입운동 3번 도전⋅의정부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이 추진⋅인구 399만명 전국 17개 시·도 중 세번째로 커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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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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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개 시군에 인구가 1350여만명에 이르며 오래전부터 경기도를 남도와 북도로 분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다가 올해부터 의정부시가 중심이 되어 본격추진하면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국회 행정위원회에도 분도 설치 법안이 발의됐다.

의정부에는 경기 제2청사와 경찰청, 교육청 등 경기 제2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한수이북 의정부,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가평군, 포천시, 연천군, 동두천시,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등 11개 시군에 인구가 399만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부산 다음에 인구라고 한다.

한수이북 11개 시군이 함께 노력하며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철원군은 지난 36년부터 경기도 편입운동을 3회나 펼쳤으나 좌절됐다. 그러나 철원군민들에 생활권이 수도권이며 세무, 법원, 검찰, 노동 등 일반 주민들에 직접적인 기관이 모두 수도권인 의정부이다. 그리고 철원군은 강원도에서 변방취급에 소외당하고 있다.

도로, 철도 등도 강원도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전철(지하철1호선) 연장사업도 총사업비 6400여억원 중 경기도와 연천군이 20%를 부담하여 현재 공사중이며, 2022년 3월말에 완공한다.

강원도에서는 홍천, 양평, 철도와 동해북부선 삼척~재천 고속도로는 주장하면서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 연장은 한마디도 안하고 정부에 건의도 없으며 선거때면 단골메뉴로 20년전부터 써 먹는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 형식적이고 구호만 써 먹고 있다. 경기북도 분도 추진 지켜보며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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