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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현안사업 1순위는 포천고속도로, 2순위 연천전철(경원선 복원)3순위 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군민에 생활권이 수도권, 법원, 검찰, 세무, 노동 등⋅국회의원, 군수 의견 상반⋅군민 90%이상이 공감대 형성⋅중앙고속도로 선거시에 단골메뉴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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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9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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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민들에 생활권이 수도권인 서울과 의정부이다. 군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무, 법원, 검찰, 노동이 수도권인 의정부에 위치해 있다. 이로서 서울과 의정부가 생활권이며, 춘천은 행정기관 도청뿐으로 일반 주민이 춘천을 오가는 일은 별로 없다.

지난해 시외버스 운행을 보면 이평리, 신철원리, 와수리, 버스터미널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수도권(서울 등지)은 하루 93회를 나가는데 춘천은 18회 이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지난 11월3일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가 국회에서 열려 각종 현안사업이 논의했는데 한기호 국회의원은 포천고속도로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현종 군수는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를 주장하여 같은 당 국회의원과 군수가 극명대립이라는 신문기사가 났다.

철원군에 현안사업 1순위는 포천고속도로 연장, 2순위는 연천 전철(경원선 월정리 복원) 철원연장, 3순위가 중앙고속도로 춘천~철원연장인데 군수, 국회의원이 힘을 하나로 합해도 부족한데 따로국밥으로 한심하다.

이현종 군수가 정책간담회 당시 잠시 휴가를 갔다 왔는지 모르겠다. 이는 군수가 각계각층 군민들과 대화가 부족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 연장은 김대중 대통령 출마때부터 국회의원, 도지사 선거시 반드시 등장하는 단골메뉴 중에 단골메뉴이며, 포천고속도로는 철원까지 25.3km에 약8천여억원,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는 1조6천여억 사업비가 투자돼야 한다고 한다.

철원군의 현안사업 1순위는 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 2순위는 연천전철 철원연장, 3순위가 중앙고속도로 춘천~철원연장이 군민 90%이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철원군민의 생활권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군민이 하나 되어 하나의 힘으로 현안사업 해결에 총력을 경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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