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계속되면서 군민들은 지치고 우울하며 근심 걱정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삶에 질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 철원군에 선출직지도자(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은 군민들에 희망과 비전 철원군민이 철원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선출직지도자들의 책임과 의무사항이다.

철원군민 철원에 산다는 것을 자랑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다. 선출직지도자들은 사진 찍기와 얼굴마담, 행사단골은 자제해도 된다. 철원군민들에 피부에 와 닿고 손에 잡히는 철원군민에 소득이 증대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

지난 2년전 선거시에 초심으로 돌아가 뒤돌아봐야 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힘이 들어도 너무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돼지열병으로 인하여 안보관광이 중단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군민들에 생활이 위축되며 규제와 수칙으로 삶에 질이 저하되고 있으며 홍수와 수해로 인하여 철원군민에 고통과 피해 그리고 지역경제는 바닥에 추락하는 등 군민들에 삶에 활력을 잃으면서 군민들은 코로나19에 지쳐 우울하고 지루함에 스트레스 쌓이며 삶에 질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지금 철원군 군의회는 군민들에 희망과 비전을 줘야 한다. 이로서 철원군민이 철원에 살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월만 보내고 복지부동에 안일무사에 근시안적인 행정과 정책은 안되기에 군민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제 20개월 후면 선출직지도자들은 군민들에 평가와 선택을 받게 된다. 지난 2년과 같이 생각하면 낙선이라는 것이 찾아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