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보고이며 자산인 한탄강에 전국에서 최고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에 은하수교(출렁다리)와 한탄강 물을 걸을 수 있는 물윗길이 개통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하수교는 동송읍 장흥리와 갈말읍 상사리를 연결하는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사람만 통행하는 인도교로 길이 180m, 넓이 3m, 높이 54m로 만들어졌으며, 한탄강 물윗길은 직탕폭포에서 은하수교까지 한탄강 한가운데 부교(인도교)를 설치하여 강물 위를 걸으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주상절리를 구경할 수 있으며 500m의 길이다.

철원군에 새로운 명소이며 관광지가 탄생하여 철원군민은 물론 전국에 많은 사람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하수교와 물윗길에 이어 한탄강 둘레길도 잘 조성돼 있다.

직탕폭포에서 한탄강 물윗길 은하수교 한여울길을 걷는데 5km구간으로 한탄강에 절경과 비경을 만끽하면서 걸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소이며 둘레길이다.

한탄강에 은하수교와 물윗길이 탄생하면서 철원에 새로운 명소 관광지가 탄생하였기에 철원군에서 많은 홍보로 철원군에 새로운 이미지 부상과 관광객 유치의 시발점으로 삼자.

한번 와 본 사람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관광지로 부상시키기 위해 전국에 관광객과 산행인파가 철원으로 모이도록 노력하자. 은하수교에서만 볼 수 있는 한탄강 비경과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전국에서 한탄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