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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 이길리(정연리) 상습수해 방지와 예방위해 이길리 하천준설공사, 제방증축⋅정연리 배수펌프장관리자 공무원이 아닌 정연리 주민으로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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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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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침수지역인 동송읍 이길리와 갈말읍 구정연리 마을은 마을 이전을 해도 농경지는 침수가 우려되기 때문에 상습 침수 예방과 방지를 위해 3가지 사항은 실천해야 한다. 먼저 이길리 하천에 준설사업이다.

20년전 문경현 군수 당시 준설공사를 펼친 후 20년이 넘도록 김화지역, 유곡지역에서 토사가 내려와 쌓이면서 4~5m 높이로 쌓였다는 것이다. 준설 작업을 함으로서 하상이 낮아지면서 물이 급속히 빠지기 때문에 이길리 하천 준설공사를 해야 하며 1996년, 1999년 정연리 수해 침수 당시 신정연리로 이전하면서 정연리, 이길리 제방 뚝을 증설한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마찬가지다.

하천을 준설하지 않으니 토사가 쌓이면서 하상은 높아지고 제방은 증축되지 않으니 제방이 넘치고 터지는 것이 아니냐. 또한 정연리 마을 침수와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정연리에 240여억원을 투자하여 배수펌프장을 만들었으나 이번 홍수시에는 유명무실이었다.

문제는 배수펌프장 관리책임자가 군청 공무원이 아닌 정연리 마을 주민 중 선발하여 교육이수 후 책임자로 임명하자. 정연리 마을 주민이 관리자이면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기에 배수펌프장을 효율적으로 만든 목적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배수펌프장 옆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정답이며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이제는 이길리, 정연리도 상습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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