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인터넷신문
> 사회
철원군장사종합시설 조성(건립) 4년간 장소 선정도 못해 무산위기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 군민불편해소, 장례비용 타지역보다 20여억원 부담⋅군수공약사항에 혈세 5300여만원 소비⋅추진의지 약해 어려워
김순경  |  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1  13:2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철원군이 장사종합시설조성(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으로 군수공약사항이며 2017년부터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혈세 5300여만원을 투자하였으나 지금까지 장소 선정도 못하고 있어 무산위기에 이르면서 안타깝다.

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은 한지역 한곳에 시설이 조성되어 주민들에 장례편리와 장례비용 감소에 목적이 있으며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장례비용 역시 500~800만원이면 가능하나 현재 철원주민들은 1300여만원 정도가 필요하기에 연간 20여억원 이상 타지역보다 부담이 많다.

장사종합시설 조성을 위해서는 먼저 대대적인 군민홍보(군민에 공감대와 참여 의해), 추진위원회 구성(각계각층 인사 30여명 전후), 장소공모(많은 인센티브 제공), 군민주 공모(군민들이 자기 것이라는 의식고취), 3개 시군이상이 협약체결(단일시설로는 운영에 어려움 해소)등으로 추진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철원군 원로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3년 동안 추진하였으며 납골당 경험을 바탕으로 방법제시와 추진방향 등을 제시하였으나 외면하고 있어 안타깝다. 군수공약사항에 혈세가 5300여만원 투자되고 군민들에 불편 가중과 타지역에 비해 연간 20여억원을 더 부담하여 해소하기 위한 사업인데 1차, 2차 공모를 했는데 공모에 참여하는 마을이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철원군에서는 3차 공모를 계획중이며 2020년부터 2026년가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 현재 추진방법, 방향, 의지가 부족하고 추진력이 없기에 매우 어려우며 정말 군민을 위하고 군수공약사항 이행의지가 있다면 이핑계 저핑계 대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던가 포천처럼 화장장은 가평, 남양주시와 잔디장과 수목장은 내촌면과 가산면 식으로 종합이 아닌 개별시설로 하기 쉬운 수목장, 잔디장, 납골당 등으로 재추진하자.

김순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 212  |  제보/광고문의전화 : 033)452-5805,5806,0090  |  팩스 : 033)452-411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아 00151호 2013년7월15일 발행  |  사장·청소년보호책임자: 김순경  |  발행/편집인 : 김용만
Copyright © 2013 DMZ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sydmz@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