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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 만들기 분도설치 추진위원회 구성 추진 의정부가 총대 멘다30년 숙원, 인구 1333만명, 10개 시·군…부산보다 인구 많아 여야 의원 51명 법률안 발의⋅경기북도 추진에 철원군도 힘 보태야⋅철원 3번 경기 편입 추진⋅생활권이 수도권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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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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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중심이 돼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분도 추진을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에 인구가 1333만명이다.

의정부를 중심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북부지역인데 인구가 강원도 인구의 배가 넘는 392만여명이다. 지난 1992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후보시절 공약사항이기도 했다. 그후 30년이 지났으나 성사되지 않아 의정부시가 중심이 되어 지난 9월2일에 의정부시의회에서 경기북도 설치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지원 조례안을 제정한 조례도 만들고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국회의원 김성원(동두천, 연천)과 김민철(의정부을)국회의원 등 51명에 국회의원들이 경기북도 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의정부에는 경기도 북부청, 경기도교육 북부청, 경기북부 경찰청,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경기교통공사, 일자리재단 등 경기도 산하 기관이 위치해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당시 의정부를 찾아 경기북도 설치를 약속했다는 것이다. 철원군의 군민의 생활권이 수도권으로 서울과 의정부이다.

철원군에서는 3번에 걸쳐 경기도 편입을 추진했었다. 군민에 생활권이 경기북부 수도권이며, 강원도에서 홀대와 변방취급 받아 지역발전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도 3호선 대광리에서 대마리, 국도87호선 관인에서 동송 오지리, 국도 47호선 이동에서 근남 사곡리 등의 도로확장도 경기도의 벽이 너무 높아 넘지 못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전철 등도 마찬가지다. 경기북도 설치 추진위원회가 연말안에 구성한다고 한다.

추진위원회 구성 추이를 보면서 철원군도 군민에 뜻이 함께 모아진다면 철원군도 경기북도 편입에 힘을 모아야 한다. 문제는 철원군민들에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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