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새로 개발하여 철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철원 고향쌀 메뚜기표 누룽지향 찰쌀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문의도 많다.

우리 고유의 구수한 누룽지 향과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 누룽지향 찰쌀, 물에 불릴 필요 없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나 동송농협에서 권장하여 많은 농가가 재배하고 있어 기대된다.

그러나 우물 안 개구리식으로 홍보가 취약하다는 점이다. 동송농협의 홍보에 너무 취약하다. 판매하고 있는 오대 쌀국수, 떡국, 누룽지 찰쌀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절대로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물건과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어도 홍보를 하여 소비자가 알고 가치를 인정해줘야 하는데 자기 혼자서만 제일이라고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에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 홍보시대다. 시대에 흐름시대에 가치를 파악하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인 몇 명이 재배하고 있는 칼슘 쌀, 당뇨 쌀, 게르마늄 쌀도 대대적인 홍보와 시식회 등을 하고 있다.

지금은 홍보시대 아무리 좋은 제품에 농작물이라 해도 소비자가 인정해야하고 소비자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홍보가 필요하다.

홍보가 무엇인지를 인식 못하는 동송농협, 시대 흐름과 변화는 시대에 대처하며 함께하기 위해서는 동송농협이 개발한 제품 재배권장, 육성하는 농작물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