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가 절정을 이루면서 너도나도 휴가를 다녀오고 있으나 올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하여 휴가문화도 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국민의 60%이상이 불안감이나 우울감 공포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로서 우울증이 오는 사람도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울증과 공포감,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는 곳이 한적한 농촌지역이다.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3밀(밀집, 밀폐, 밀접)을 피하면서 농촌에서 가족단위여행을 철원에서 보내기 위해 철원으로 오세요. 철원에는 대표적인 관광지 9경에 안보관광에 이름 있는 명산과 계곡, 천혜의 한탄강이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농촌체험도 겸할 수 있어 가족단위 휴가의 최적지는 바로 철원이다. 코로나 공포와 위화감, 불안감에 마음 졸이지 말고 사람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나 전국적인 관광지보다는 한적하고 가족이 함께 마음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곳이 제일 많은 곳이 바로 철원입니다.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많은 관광지, 안보관광, 농촌체험 등을 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철원이며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혼잡이나 여행에 어려움을 겪을 일이 없는 곳이 바로 철원, 올여름 휴가는 철원으로 가족과 함께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