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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3대 현안사업 장사종합시설, 포천고속도로, 연천전철연장현안사업 선택이 아닌 필수⋅군민이 힘 모아 함께 노력해 오지마을 탈피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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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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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 3대 현안사업, 다시 말해 3가지 숙제가 첫째 장사종합시설 조성(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이다. 장사종합시설은 철원군민 99.9%가 요구하며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이다. 연간 철원군민이 타지역 주민들보다 20여억원이 더 지출되며 장사 치르기가 너무 불편하고 힘이 든다.

철원군수 공약사항이며 혈세를 4천500여만원을 투자하여 연구용역까지 끝냈으나 지금까지 미지근한 태도다. 취임 2년이 지났으며 앞으로 임기가 2년 남았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4~5년이 소요되기에 현재로서는 불가능하게 보여진다.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군민과의 약속을 지킬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이다. 포천 신북 고속도로 종점에서 철원까지 25.3km이중 신북면에서 영중면 양문 광명휴게소 까지 12km는 2017년 1월17일 국가 고속도로 5개년 계획 포함돼 있으며, 양문 광명휴게소에서 철원까지 13.3km구간이다.

철원군은 수도권에 있기에 생활권이 의정부와 서울인데 강원도에서는 선거 때만 되면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중앙고속도로 춘천철원연장을 제기하는 것은 강원도가 철원을 자세히 모르기 때문이다.

철원발전과 철원군민은 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보다 포천고속도로 연장이며, 셋째가 연천전철 철원연장이다.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km구간 전철(지하철 1호선)연장이 내년 3월31일까지 완공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재원이 100억이 이관되어 내년 3월31일에 완공될 것은 어려워 보인다.

연천에 전철, 지하철1호선이 개통되면 연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발전하게 되기에 연천까지 전철이 개통되면 신망리역, 대광리역, 신탄리역 등 3개역을 지나면 철원 백마고지역이다.

철원군이 요구하며 실행돼야 하는 3대 사업을 위해 군민이 하나 되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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