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농어촌버스(시내버스)를 공영제로 운영하여 초·중·고교생, 65세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하고 일반군민은 1000원으로 요급제와 시내버스 운영의 변화와 확신으로 철원군민들 획기적인 혜택을 주자.

지난해 철원군에서 시내버스(제일여객)에 지원한 돈이 19억9,6384천원으로 2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2018년도에는 17억90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0억이상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민간이 아닌 철원군에서 공영제로 운영하는 것이다.

강원도에서는 정선군에서 6월1일부터 시내버스 공영제를 실시중이며, 춘천시에서도 공영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20여억원 지원하며 시내버스 공영제를 실시하여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주장이다.

정선군은 40년만에 민영에서 공영으로 운영하면서 운행되는 시내버스를 22대에서 3대를 증차하여 25대로 3대 증차하여 운행한다.

연간 20여억원씩 민간업자에 지원하는 것을 공영으로 운영하여 그 혜택을 군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이다. 공영제로 운영하면서 초·중·고교생과 65세 이상 경로회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군민은 무료로 하고 일반군민들은 요금을 무조건 1000원씩으로 하자는 것이다.

연간 20여억원씩 민간업자에게 지원하는 것을 개인이 아닌 공영제로 전환하여 군민에게 혜택을 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