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개혁 방안으로 농업발전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들 스스로 자기들과 시·군청에 농업관계 기관과 공직자, 농협, 농업인단체, 작목별 단체, 영농조합, 농업인회사 대표자 등이 참여하고 함께 농업발전과 농가소득증대 방안과 문제점 해야 할 사업 등 농업전반에 대한 의논과 협의 토론과 대화를 함께하는 철원 농업회의소를 만들어 철원농업의 현재와 미래 철원농업의 문제점과 개선점, 농가소득증대 방안 등을 함께 협의하는 농업회의소, 철원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장기출장을 갔는지, 있는지, 없는지 농정농업에 대해 말없이 입 닫고 있다.

강원도의회에서는 제3차 추경을 세워 농업인수당 도차원에서 35만원 지원하자는 조례도 제정됐으나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반대하여 잠정중단 됐으나 강원도의회에서 다시 추진하자고 나섰으며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원주시 농민회 등이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철원도 감감무소식 전국에 15개 시·군 강원도에도 평창군과 정선군이 농업회의소를 만들어 농업인 농업에 대한 문제를 군청과 농협 등에 전달하고 농업문제를 함께 의논하고 토론하고 있다.

횡성군에서도 6월11일 횡성농업회의소를 출범했다. 철원은 왜 못 만들까. 철원 농업회의소 만들어 철원농업의 모든 문제를 군청, 농협, 농업관계기관, 농업인 대표자, 작목별 대표자 등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의논하여 철원농업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하자는데 왜 철원은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