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하고 뜻하지 않은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우리에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경제위기에 봉착하다보니 정부를 비롯한 시도, 시군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전문인들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겨울에 또다시 성행할 것으로 우려도 한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잠시 진정되는 추세에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한 중이다. 코로나19 예방과 방제를 위해 개인위생 철저와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경제 활동은 계속해야 한다.

손씻기와 마스크쓰기, 밀집된 공간에서 생활 자제만 해도 많은 예방이 된다고 한다. 이로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철저히 지키고 이행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경제활동은 계속해야 한다. 국가경제는 물론 전국 각 지역에 경제는 침체되면서 국민들에 생활이 위축되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소득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철원군에서 재난지원금, 강원도, 정부에서 지원금 지급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으로 전환되고 학생들은 등교, 군인들 외출과 휴가 등이 순차적으로 완화되고 있어 이에 경제 활동도 숨통이 트이고 있어 경제활동은 중단돼서는 안된다.

소비활동은 계속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이행과 개인위생 철저히 이행,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에 함께 동참하여 중단 없는 경제활동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