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농산물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판매에 돌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가 위축되면서 전국적으로 농산물 판매역시 위축되면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철원에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 판매되면서 철원에 농산물 역시 판매를 위한 홍보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농산물에 판매가 부진하면서 농산물 판매 방법이 다양하며 아이디어가 속출하면서 온라인 판매 방법, 꾸러미 상자 판매방법으로 판매 촉진에 노력하면서 철원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더욱 노력하고 확대하면서 다양한 전자 방법, 온라인 방법과 꾸러미(상자)하나에 4~5가지 농산물을 함께 판매하는 꾸러미 상자 판매 방법이 지금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세를 이루고 있다.

농산물 판매에 다양한 방법 모색이 중요하다. 농산물 판매 방법에 중요성은 두말할 것 없이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매역시 소득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판매가 부진하고 판매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도 허사가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다양한 방법,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홍보와 판매방법 모색해야 한다. 타지역에 비해 철원군은 철원농산물에 대한 홍보가 취약한 것이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