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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내 마을 노인회장(경로당)활동비 지원하여 활동 촉구하자124개 노인회, 6개 읍면 분회장, 연간 7800여만원⋅타지역 실시 철원은 왜 못하나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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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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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0세 시대로 65세 이상이 노인이며 경로라고 하지만 65세에는 경로당(노인회관) 문턱에도 못 간다. 최소 75세 이상은 돼야 경로당에 갈 정도다보니 충북 영동에서는 80세 이상 고령노인회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에도 노인들이 일만여명에 가까운 숫자에 124개의 마을 노인회가 있으며, 6개 읍면에 분회가 조직돼 있다. 100세 시대가 되면서 그리고 농촌의 고령화가 되면서 노인들에 역할과 활동 그리고 마을 발전을 위한 참여도도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마을에 중추적인 역할을 노인들이 하고 있다. 그런데 각마을 노인회장들에 대한 활동비는 지원되지 않고 있다.

마을 이장들에게는 올해부터 10만원 인상하여 매월 30만원씩 지원되고 있는데 노인회장들에게는 한푼도 없다. 철원군 각마을 노인회장들에게 올해는 월5만원과 각급 면분회장에게는 10만원씩 지원하자. 연간 130명 노인회장에 8000여만원이면 된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경예산외에 2020년 당초 철원군 예산이 5,017억이다. 철원군 각마을 노인회장들에게 지원하는 활동비 8000여만원, 추경이나 불요불급하지 않은 예산 줄여 8000여만원 만들어 지원하자.

하루 빨리 철원군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면 된다고 생각된다. 인제군은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5년전부터 활동비를 지원하며 충북에 영동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도 지원하는데 왜 철원군은 안하는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각마을 노인회장들에 활동비를 지원하고 철원지역 발전에 참여도와 활동을 높여야 한다. 지금은 100세 시대에 노인들에 활동이 황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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