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철원지역경기가 파탄에 이르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한숨이 길어지며 상가는 임대휴업, 폐업 간판이 즐비하다.

이제는 철원지역 경기 살리는데 총력을 경주하고 사활을 걸어야 한다. 철원군에서는 소비가 아닌, 1회성이 아닌 생산성에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

아주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가까운 것부터 시작하자. 철원안보관광이 시작되면 안보관광 입장료와 주차료 등 입장료에 50%는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불하고 철원지역 재래시장과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2~3만원이상 물건을 구입하거나 음식점을 이용하는 외지인에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와 방법을 찾자.

입장료, 주차료(관광지)등의 입장권, 주차권 등을 철원지역 상품권으로 주면 철원사랑 상품권은 철원 돈이기 때문에 어차피 철원에서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철원지역경기 살리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에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어렵다는 안이하고 나태한 생각에서 탈피하여 지역경기 살리는 방법을 찾아야지 철원군은 가만히 있는데 철원군민에 매월 월급주고 먹여 살리지 않기에 이제는 철원 지역경기 살리는데 총력을 경주하기 위해 군민과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의하며 함께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