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시군이 현수교(출렁다리)가설로 새로운 관광지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현수교를 설치하면서 전국적으로 90여개 이상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현수교 중 최장인 곳이 충남 예산군에 예당호에 402m길이, 현수교에 이어 논산과 공주시에서는 전국에서 최장거리 600m와 700m길이의 현수교를 가설중이며 철원에도 장흥2리에서 상사리까지 한탄강 주상절이에 98억을 투자하여 현수교(출렁다리)를 가설중이며 6월에 완공 개통될 예정이다.

철원에 한탄강에 출렁다리가 가설되고 고석정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하면 또 새로운 고석정 관광지가 탄생할 것이다. 출렁다리를 고석정에서 순담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장흥리에서 상사리로 연결하는 출렁다리가 완공단계에 있기에 고석정에 스카이워크를 가설하여 한탄강위에서 고석정과 한탄강에 비경과 절경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강철산악회에서 전국에 관광지와 국립공원, 도립공원, 유명산을 매월1회 다녀오고 있는데 고석정 관광지 모양변화와 투자 없는 관광지가 없다.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연간 90만명 다녀가며 충남 서천군에 송정리 스카이워크도 연간 30만명이 찾아오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고석정에 스카이워크를 만들면 한탄강에 현수교(출렁다리)고석정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고석정에 새로운 이미지 쇄신에 관광지가 탄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