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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숙박업계 코로나19 정말 밉다. 정말 미워요!-5월도 사실상 기대 어려워⋅모텔, 펜션 공실률 80%선 매출 크게 감소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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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1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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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나 이동이 제한되고 군장병 외출외박 면회가 금지되면서 펜션이나 모텔 등 지역 숙박업소가 경영란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특히 군장병에 외출·외박·면회가 금지되고 관광객의 감소가 겹치면서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5월 황금연휴를 기대했으나 역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5월 봄철도 오는 여름철 휴가철까지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동송지역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김모씨 펜션 예약률이 20%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지난해 대비 80%이상 감소한 상황으로 최근 들어서는 예약 문의조차 들어오지 않아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다.

예년에는 이맘때되면 몇주전부터 예약이 꽉 차기도 했다면서 한숨짓고 있다. 철원지역에 숙박업소인 모텔과 펜션의 공실률이 80%이상인 상태이다.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5월5일 끝나야하고 군장병들에 외출이 4월24일부터 시행되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소멸되고 군장병들에 외박과 면회가 하루빨리 실시되기를 기다리며 봄철 안보관광을 비롯한 관광이 하루빨리 재기되기를 묵묵히 기다리고 있으며, 15년이상 숙박업을 하고 있으나 지금처럼 어려워보기는 처음이라고 동송읍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말하면서 코로나19 정말 밉다고 말하며 한숨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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