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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한 푼도 없다고 자랑하는 철원군 코로나19재난 지원금전국에서 제일 적은 10만원, 군민들 볼멘소리⋅포천시 40만원, 홍천군30만원, 양구군 10만원에서 의회 심의 과정에서 20만원으로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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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4  0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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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하고 상상도 못한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에 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정부와 시도, 시군에서는 코로나19 소멸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경주하면서 정부에서 재난안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하며 전국 시도에서 도차원에서, 시군에서는 시군대로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철원군에서도 군민1인당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에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지역주민에서 제일 많이 지원하는 곳이 포천시다.

포천시는 철원군 인구에 4배가 되는데 시민 1인당 40만원, 홍천군은 30만원, 양구군은 10만으로 결정하였으나 군의회 심의과정에서 20만원으로 인상했다. 10만원 이하를 지원하는 곳은 없다.

철원군에 많은 주민들은 철원군에는 빚이 한 푼도 없다고 자랑하더니 재난지원금은 제일 적은 10만원밖에 못 주냐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현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기 때문에 철원지역 외에서는 쓸 수가 없기에 철원에 일반 주민은 물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도 큰 도움이 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는 철원지역상품권 주민들은 빚이 하나도 없다고 자랑하고 올해 당초 예산이 5017억원이라면서 왜 재난지원금은 10만원인 전국 최하위 지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다.

소비적이고 비생산적이며 불요불급 하지 않은 회전교차로, 둘레길, 마을안길포장, 소공원 등은 연차적으로 만들고 1회성 각종행사, 각급사회단체 보조금 등을 조금만 줄어도 타시군과 비슷한 철원군도 주민들에게 1인당 최소 20만원은 지원해야 철원군민에 자존심과 지역경기 살리기에 보탬에 크게 될텐데라는 볼멘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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