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철원지역 경기는 파산 직전에 이르고 있으며 군민들에 생활 위축으로 인하여 군민들에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이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경주하는 것이 올해의 최대 과제이다.

소비성 행사와 1회성 행사와 모임, 각종 체육대회 각급사회단체에 보조금 각종 체육행사 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직접 관계가 아니며 생산성이 아닌 둘레길, 자전거길, 마을 안길 포장, 소공원 조성 등은 자제하고 추후에 하면 된다.

철원군에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경제력 예산을 총동원하여 올해 예산을 전환해서라도 생산성으로 전환하고 주민지원, 직접 지원에 신속 자원 방안을 찾아야 한다.

불요불급한 사항이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고 철원지역 경제 살리는데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철원군과 군의회, 사회단체 군민이 하나 되어 힘을 모으면 어려운 지금의 시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

국회의원 선거도 끝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19일로 끝나면서 군민들은 전과 같이 평상시대로 생활하면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된다.

한편 철원농특산물이 5월부터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농산물 판매도 어려움이 예상됨으로 미리미리 대비하면서 군민이 하나 되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노력하여 슬기롭게 지혜모아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