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4월15일 실시된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한다. 4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주권행사이기 때문이다. 선거일에 투표하지 않고 기권하면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며 후에 국회의원에게 할 말을 못한다.

4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주권행사 반드시 투표해야 하며, 투표날 일이 있거나 부득한 사정이 있으면 사전에 투표하면 된다. 국정에 참여하며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의 국회의원선거 매우 중요하다.

한편 내가 살고 있는 내고장 철원, 철원발전을 위해 일할 지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우리 지역 국회의원에게 할 말을 못한다.

투표도 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일을 잘하니 못하니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지역, 내 고장 발전과 국정에 참여하며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의 국회의원선거 자질과 능력을 꼼꼼히 확인하고 투표하자.

사전투표제가 있기에 4월15일에 급한 일이 있거나 불가분에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투표하면 된다. 4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나의 소중한 주권행사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4월15일에 소중한 나의 한 표 행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