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사업 이념이 같은 많은 사회단체와 위원회가 많아도 너무 많다. 이념과 목적, 사업이 같은 사회단체나 위원회는 통폐합해야 경쟁력이 생기며 발전할 수 있다.

천태만상에 기이한 사회단체 명예와 자리 지키기 위한 단체장, 혼자회원에 혼자회장 2~3년이 지나도 회의한번 안하는 먹통 사회단체, 유사한 목적과 이념이 같은 이름만 다른 단체에 몇 개씩 회원에 가입한 사람, 뿌리는 같은데 꼭대기는 여럿 등은 단체에 경쟁력이 후퇴되며, 설립목적에 배반되기 때문에 유사한 단체는 통폐합해야 경쟁력이 생기며 변화 발전할 수 있다.

특히, 농업인단체 회원들을 보면 농촌지도자 연합회원, 농업경영인 연합회원, 쌀전업농 연합회원, 쌀연구회 회원, 친환경농업단체 회원 등 회원이 많이 있다.

한사람이 유사하고 목적이 같은 단체 5~6개 회원이지만 회장은 다르다. 이러한 단체는 경쟁력이 악화될 뿐 아니라 추진과 변화 발전에 동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경쟁사회다. 숫자와 자리만 가지고 어영부영할 시대가 아니기에 목적과 사업, 이념이 유사한 단체와 군청에 각급위원회 통폐합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사람이 목적과 이념 사업인 같은 단체에 몇 개씩 중복가입 회원 되면 어영회원에 어영단체가 되기 때문이다. 단체에 회원이 되는 목적은 군민과 함께하며 새로운 정보로 소득이 증대되고 삶에 질이 향상되며 화합과 신뢰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