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관광지 9경이나 철원의 경관, 문화, 역사 유적지 등을 배경으로 특히 접경지역 등을 배경으로 제작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제작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자.

철원지역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철원지역을 배경으로 철원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 촬영팀이 철원에 체류하는 기간이 평균 17.5일이라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한 개 작품을 촬영하는데 평균 촬영팀 인원이 63명이라고 하니까 63명이 17일간 철원에 머물면서 숙식비와 기타 엑스트라 사람 동원은 철원주민 등을 계산하면 큰돈이기 때문에 철원군에 일정금액을 지원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부각시켜서 영화나 드라마 제작을 철원에서 많이 할 수 있도록해 국내외에 철원을 널리 알려서 관광객 유치사업에 일원으로 추진하자.

포천 산정호수에 포천 관광호텔 건물과 운천 대화산리에 한탄강 하늘다리(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와 철원을 국내외에 홍보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새로운 영화, 드라마 촬영장은 신축하지 못해도 철원9경과 천혜의 비경과 절경을 배경으로 하고 접경지역 DMZ의 특성과 특징을 살려 영화촬영 드라마 촬영지로 부상시키는 사업 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