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철원지역경기 침체로 인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소상공인 음식점, 식당, 숙박업 등에 어려움으로 인하여 임대료는 물론 전기 상수도세 등도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다.

특히 장사가 안돼서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면서 폐업과 업종 변경 등의 어려움이 언제쯤 지나갈 것인지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에 군민이 함께 이겨내기 위해서 상점 임대료도 할인해주고 연기하여 주는 아름다운 실천을 실현하여 어려운 이시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게 함께 하기 바라며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원사랑상품권을 할인하는 방법도 모색하고 금년도에 집행해야하는 예산도 조기에 집행하며 내가 살고 있는 내고장 철원을 위한 철원사랑운동으로 철원상품 구입하기 운동, 철원지역 음식점 이용하기, 철원재래시장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법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총 동원해야 한다.

규정과 제약에 얽매이지 말고 철원지역경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침체되고 위축되는 지역경기 말로만 계획만 할 것이 아니라 실행 실천을 하자. 제일 작은 것부터 제일 가까운 것부터 제일 쉬운 것부터 시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