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남북이 대치하고 있으며 분단국가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뿐이며 이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철원 백마고지, DMZ접경지 안보관광을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지를 조성하면 국내외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철원읍 월정리 평화문화광장이다.

평화광장은 5만여평의 규모의 잔디밭으로 조성돼 있어 이곳을 활용하여 국제적인 파크골프장을 만드는 것이다. 국제적인 파크골프장(72홀)을 조성하여 사용하다가 행사가 있으면 사용하면 된다.

잔디밭 조성하여 놓은 광장을 이용하여 국제적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분단국에 DMZ철책선에 세계적인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지뢰발굴지역, 백마고지, 화살머리, DMZ평화전망대, 제2땅굴을 연계개발하면 철원에서 세계적인 체육시설에 세계적인 안보관광지가 된다. 여기에 연천 전철까지 철원에 연결되어 편리성이 도모되면 철원의 변화의 발전이 상상외로 커질 수 있으며 국제적인 파크골프장 만드는데 돈도 전혀 안든다.

파크골프장은 부지 매입과 잔디 광장 만드는데 돈이 드는데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적인 규모에 1000만원만 투자하면 될 것이다.

지난 2월29일에 우리나라 파크골프협회 이금용 중앙회장, 용수영, 강기용 부회장, 윤상희 이사, 이경호 사무처장, 한금석 도의장, 김재혁 군회장이 평화광장을 다녀갔으며, 평화광장을 보고 혀를 찰 정도로 탄식하며 국제적인 파크골프장 만들어 철원에 대박나자고 했다.

돈안들고 관광조성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월정리 평화광장에 국제규모에 파크골프장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