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 인구증가정책은 기업과 공장을 많이 유치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기업과 공장이 많이 유치되어 일자리가 많아지면 젊은 청년들이 철원을 떠나지 않으며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는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인구가 16만5000여명인데 유동인구가 1일 20만이라고 한다. 이것은 기업체와 공장이 많다는 원인이다. 철원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가 정책의 정답은 기업과 공장유치가 정답이다.

각급중앙에 경제단체 및 연합회 등 각종경제단체, 각급 연구소, 대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철원을 홍보하고 철원에 기업과 공장이 입주되면 타지역보다 큰 혜택과 지원, 차별화된 지원을 줘야 한다. 타지역에 비해 불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철원이기 때문이다.

도로망, 철도망, 인력문제가 타지역보다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더 많은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기에 철원에 행정력과 재정력을 총동원하여 각종규제와 조례개정과 폐지 등으로 기업과 공장입주에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사활을 걸고 도전하면서 철원군들에 희망과 기대감을 가지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 철원군과 군의회의 책임과 의무감이다. 시간이 갈수록 오지로 변하고 침체되고 변방취급 받으며 군병력 감소로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장사 안된다고 앉아서 푸념이나 하고 한탄만하고 한숨만 쉰다고 누가 공짜 돈 갔다주나. 2020년 경자년 올해 사활을 걸고 기업과 공장유치, 인구증가 정책의 원년으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