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이 취임한지 1년 반 지난 1년 반 동안 내가 철원발전과 군민들에 소득향상 그리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얼마나 이행하고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진행하고 있는지를 뒤돌아봐야 한다.

지금까지 추진하면서 미약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보충하며, 재충전하여 출발해야 한다. 현직 현위치에 있을 때 보다 퇴임 후에 주민과 함께 주민과 생사고락을 해야 한다는 점을 1초라도 잊거나 망각하면 안된다.

퇴임 후 철원을 떠나지 않는다면 최선에 노력을 해야 한다. 선출직지도자가 되기 위해 선거때 하던 모습과 행동 지금 30%만해도 주민들로부터 칭찬받고 대우 받으며 함께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선출직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안그랬는데 선출직지도자가 된후 행동과 생각 태도가 달라져 다음에는 퇴출이라는 말이 벌써 주민들 입에 오르내린다.

선출직지도자들은 주민들에 평가대상인물이다. 말과 행동, 생각이 평범한 군민보다 달라야 한다. 군민들은 선출직지도자들에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감시하고 있다.

이제 뒤돌아보고 지난 1년 반 동안 부족하고 미비한점 보완하고 보충하고 군민과의 약속, 이행하지 못한 것은 지금부터 시작하고 군민과 함께하며 주민들에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함께 해야 칭찬받으며 후에 이름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