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인하여 철원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주민들에 소득이 감소되는 위기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방 개혁을 하지 말고 중단하고 백지화하라는 목소리는 설득력이 없으며 이미 많이 진행하여 완결 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65년 동안 각종규제와 제약으로 접경지역에 피해가 크며 발전하지 못하고 침체되고 있어 이제는 정부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철원군 자체로는 기업유치와 공장유치로 일자리 창출로 인한 소득증대에 기여해야 하는데 말은 쉬워도 실제로 어려운 일이기에 여건과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찾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철원 축산물유통센터(포크타운)에 전국 단일지역 최고의 사육을 하고 있는 육계가공 공장 유치다.

원료가 풍부하고 내동, 냉장시설, 육가공 공장 유치다. 원료가 풍부하고 냉동, 냉장시설, 육가공의 시설이 갖추어진 곳이 포크타운이다. 이곳에 육가공 공장을 유치하면 최소한 40~5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유통과 학교 급식, 군부대 납품가능하기에 육계 취급업체인 마니커를 비롯한 수도권지역 4~5개 업체를 접촉하여 육가공 공장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경주해야 하며, 의정부 이북지역에 인구가 150여만명에 이르는데 장사종합시설이 한곳도 없어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하면 대박이 난다.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일자리가 50~70여명에 일자리가 생긴다. 천안추모공원에는 72명이 일자를 얻고 있다.

포천시와 연천군과 광역으로 협약하고 추진하자. 철원군민의 공감대는 형성돼 있기에 추진위원회 구성, 장소 공모를 시작으로 군민주 공모 3개 시군 협약 등으로 추진하여 철원에 현안사업과 위기를 탈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