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고 있는 내고장 철원, 행복하고 건강한 내고장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하나 되어 함께 노력하여 철원에 고속도로, 전철, 국도4차선 확장을 위해 군민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하자는데 외면하고 무관심하며 참여하지 않는 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있다면 그는 주민소환제 대상인물이며, 사회단체장은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며 사회단체장으로서 지도자로서 기본이 안돼 있기에 물러나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시간이 갈수록 오지로 변하고 옆동네는 고속도로, 지하철이 들어온다며 희망에 차 있는데 그리고 4차선 확장으로 편리하게 수도권을 오가는데 철원주민은 앉아서 기다리며 보고만 있으면 안 되기에 우리도 고속도로, 지하철(전철), 4차선 도로 확장을 위해 군민이 하나 되어 함께 하자는데 외면하고 무관심하며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는 철원주민이 아니기에 철원을 떠나던지 지도자는 그 직을 내려 놔야 하는 것이 정답이며 주민들 보기도 떳떳할 것이다.

지도자라는 인물이 군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함께 하지 못하며 물에 기름 돌듯하면 지도자로서의 위치와 활동이 상실되기에 주민소환제 대상이 되며 지도자로서 능력과 함량 자질이 부족하기에 그 직을 떠나야 한다. 군민과 함께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참지도자이며 존경받는 지도자다.

방관에 무관심하다가 성사되면 내가 노력하고 참여하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기에 함께 하나에 힘으로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