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종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며 반드시 있어야 한다. 철원군민들에 장례비 감소와 편리도모를 위해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철원군민들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장사종합시설 다시 말해 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이 한곳에 종합적으로 위치해 조성돼야 한다. 전국에서 장사시설이 부족하여 심각한 곳이 포천이라고 한다. 용인에서 천안까지 원정을 하여 화장을 하기 때문이다.

철원군이 주관하고 주도하여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하면 대박난다. 의정부 이북지역 철원군, 포천시, 연천군,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등에 인구가 강원도 150여만명보다 많은 160여만명에 장사종합시설이 하나도 없다.

한편 강원도는 150만 인구에 화장장이 7곳이 있으며, 원주시, 횡성군, 경기 여주시가 함께 종합시설을 삼척시, 동해시가 함께 화장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철원군이 주도하고 주관하여 포천시와 연천군이 함께 광역으로 조성하면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철원에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철원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50~70개 정도가 생기기 때문이다. 철원군에서는 포천시와 연천군과 함께 협의하고 추진하여 장사종합시설을 조성하여 대박을 터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