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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에 가설중인 현수교(출렁다리)연계 관광 절대 필요연계되지 않으면 관광객이 외면 5년전쯤 됐어야 한탄강 순담 등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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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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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에 설치중인 한탄강 현수교(출렁다리)가 내년에 개통을 목표로 현재공사가 진행 중으로 기대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현수교 가결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국에 크고 작은 현수교가 수백개에 이르고 있다.

문제는 현수교 가설이 문제가 아니라 수십억을 투자하여 만든 현수교로 인하여 관광객이 얼마나 찾아올 것이냐다. 철원 한탄강 출렁다리는 고석정에서 순담으로 가설하여 5년전쯤 개통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으며 단순히 출렁다리뿐만 아니라 출렁다리를 이용한 연계 관광지가 조성돼야 하는 것이 과제다.

강철산악회에서는 전국에 가설된 출렁다리 6곳을 견학하며 다녀왔다. 전국에서 제일 길이가 긴 충청도 예당호 예산 출렁다리(402m)로 출렁다리와 연계하여 예당호 수력발전소, 봉수산 둘레길, 산행길을 조성중이며,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는 감악산을 파주 마장호 출렁다리는 호수 전체에 둘레길 연계, 충청의 청양호수 출렁다리는 칠갑산을 원주도 마찬가지다.

철원 한탄강 출렁다리는 건너편 상사리 지역 산에 충북 단양과 같은 만천하 스카이워크 시설과 승일공원까지 연계 둘레길, 승일에서 순담 둘레길 등 단순 출렁다리 하나가 아닌 출렁다리 연계 새로운 관광지 조성이 관건이기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출렁다리 견학하고 철원지역과 한탄강에 여건과 환경에 맞는 연계 관광지 조성이 절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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