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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의정비는 인상돼야⋅주면서 일하하고 촉구해야전국 기초 의회 중 평창군의회 3924만원 전국 최고, 철원군 3675만원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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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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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시군 의정비를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 할 수 있게 한 2019년도 의정비는 대체적으로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옥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 17개 광역시도 의원회 중 13곳과 지방의회 226곳 중 23곳만 인상하지 않고 모두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원과 도의원들은 의정비 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지방자치단체별로 월별로 지급받는다. 강원도의회 의원들은 지난해에는 5184만원에서 2019년에는 5272만원(월 440만원)을 받고 있다.

한편 철원군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3372만원(월281만원)에서 올해는 3675만원(월307만원)으로 14.8% 인상됐다. 강원도 시군의회 18곳 중 평창군의회는 지난해 3169만원에서 올해는 3924만원(월327만원)으로 전국에서 인상률이 최고 높은 23.8%, 정성군의회는 21.1%로 2위, 태백시의회는 15.5% 등이 인상돼 전국226개 시군의회 중 강원도내 3개 시군의회가 3위안에 들어 있다.

시군 시도의원들의 의정활동비 등을 결정하는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결정 선정됐으나 물가상승률, 공무원 월급인상,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론조사를 하여 결정한다. 그러나 의원들에 활동비와 자료수집, 연구비, 경조사비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지출하기 때문에 충분한 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위해 일할 것을 독려해야 하기 때문에 의정비는 인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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