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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군부대 이전 및 해체 5개군 공동대응하기로 결정10월 접경지역협의회 결성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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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0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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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이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군 등5개 군에 실무자들이 9월9일 화천군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접경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과 해체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5개 군에 군부대가 이전 및 해체되면서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소득감소 등이 심각하여 대책에 나선 것이다.

제일 먼저 양구군은 주둔 군부대 2사단이 해체된다는 소식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군의장과 군의원, 군수가 서울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가하면 화천군 사내면에 27사단이 해체된다는 소식에 사내면도 대책위를 구성하고 국방부에서 순회 개최하는 설명회에도 불참하며 양구와 화천은 순회 설명회도 무산됐다.

철원군도 6사단이 포천지역으로 이동 중으로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으나 철원은 대책위원회 구성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접경지역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군이 공동대응하기로 하고 10월 중에 접경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군 검문소 출입완화, 위수지역 확대 유예, 영농한계선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로 하였으며 제2차 실무회의를 5개 군 실무자 9월26일 철원에서 제2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은 군부대 이전과 해체로 심각한 상황에 처하고 있어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접경지역 5개 군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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